1. Home
  2. 카테고리
  3. 붙들기

카페씨앗 게시판

삶의 다양한 이야기와 믿음의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카페씨앗 게시판에서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소망, 따뜻한 은혜를 함께 발견해 보세요.

삶의 터를 다지다. 성경, 삶을 단단하게 다지는 말씀

성경은 단순한 옛이야기나 유대인의 역사 기록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우리의 삶을 비추는 지혜와 변함없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지치고 흔들릴 때, 마음이 불안해 편안함을 잃을 때마다 성경의 이야기는 우리를 위로하고, 다시 나아갈 길을 밝혀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해 주시고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시며, 삶의 바른 방향을 찾아 참된 평안과 희망의 삶을 경험하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이끄는 지침서이자 마음을 살리는 깊은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그 말씀을 펼치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능력을 주셔서 매일의 삶 속에서 길을 찾도록 인도합니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언약입니다. 우리를 직접 지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잃어버린 소중함과 능력을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으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죠. 그 약속은 시간을 넘어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리고 각기 다른 삶의 자리에서도 늘 같은 진리로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의 권위

성경은 기원전 약 1500년경부터 기원후 100년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 살았던 약 40여 명의 기록자들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서로 모순된 주장들의 모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구원, 그리고 회복이라는 일관된 주제와 놀라운 통일성을 보여 줍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과 다양한 기록자들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하나의 흐름과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는 이유는, 성경이 단지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감동하심으로 주어진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의 말씀은 기록되던 당시뿐 아니라 수천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 권위와 능력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 달라져도 성경은 여전히 사람의 마음을 밝히고, 삶을 돌이키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살아 있는 능력으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하나님 사랑의 실제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잃어버린 채 스스로 숨고 방황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지으셨던 그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시고, 동시에 우리 자신의 모습도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성경은 지식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며 잃어버린 존귀함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소중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담긴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약속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어떻게 회복 시키시려는지를 보여 주며 마침내 그 사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주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알고 만나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성경의 능력

성경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으며,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고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며, 나를 바로 알게 되고 삶 속에서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를 밝혀주셔서,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처음 우리에게 주셨던 복되고 소중함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실 수 있는 분이심을 깨닫고 믿게 해주십니다.

성경을 읽어보세요. 이해되지 않아도 이성적이지 않은것 같아도 읽어 보세요. 읽다보면 무언가 마음과 생각의 선한 움직임을 느끼실 겁니다. 계속 읽게하는 부드럽지만 강한 힘을 느끼실 겁니다. 성경말씀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록하셨고 하나님은 실존하셔서 우리를 귀하게 세우시려 지금도 일하심을 알게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능력을 증거하는 고백들

성경의 허구와 오류를 찾으려다 오히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막다른 길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성경을 읽다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은 사람들, 죽음 앞에서 성경을 읽다 예수님을 만나고 치유받은 사람들 ,방황과 방탕한 삶을 살다 삶의 바른길과 평안을 회복했다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고백들 이 모든 것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능력있다는 증거들 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성경을 붙들고 사시면 삶의 길이 보이고 흔들리는 마음이 바로 서며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시는 능력이 주어집니다.